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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의 건강법 하버드 의대 유전학과 교수이며 폴 F. 글렌센터 노화 연구소 공동 책임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는 노화를 지연시키는 것 뿐 아니라 역전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54세인 싱클레어 박사는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외모를 지녔고, 신체적으로도 젊은 시절보다 훨씬 건강하다고 하는데요, 지난 7월 포춘지에 실린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유전학과 노화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뭔가 특별한 건강법을 실천할 것 같지만 싱클레어 박사는 운동을 매일 하지도 않고, 보통 6시간 이상 잠을 자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매일 7~9시간의 수면과 매주 150분의 중강도 운동이 권고되는 것을 고려할 때 오히려 부족해보입니다. 싱클레어 박사는 자신을 생물학적으로 10년 더 젊게 유지하게 해주는 것.. 2023. 8. 22.
동물 장기 이식 - 돼지 신장 동물의 장기가 인체에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지 알아내기 위해 과학자들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리허설로 실시된 실험에서 놀라운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대 랭곤 의료 연구소의 최근 실험에서, 비록 뇌사판정을 받은 환자이지만, 돼지 신장이 지금까지 중 가장 오랜 기록인 한 달 동안 정상 작동했습니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두 번째 달에도 신장 기능을 추적할 예정입니다. "동물 장기가 정말 인간의 장기처럼 작동할 수 있을까요? 지금가지는 그런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인간 장기보다 더 나아보이는군요." 랭곤 이식 연구소 소장인 로버트 몽고메리 박사는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뇌사자의 신장을 유전자 조작 돼지의 단일 신장으로 교체했고, 즉시 소변이 생산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훗날 .. 2023. 8. 18.
글루텐은 뇌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 및 기타 널리 소비되는 곡물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많은 가공 식품에도 첨가됩니다. 글루텐은 소화가 어렵고 위장관에 말초 염증을 일으켜 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글루텐으로 인한 대표적인 질병은 복부통증과 설사, 피부발진, 우울감 등의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자가면역질환 셀리악이 있습니다. 쥐를 대상으로 한 뉴질랜드 연구에서 밀 글루텐이 셀리악 환자들이 경험하는 것과 비슷한 염증성 면역반응을 뇌에서도 유발할 수 있음이 관찰되었습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원들은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수컷 쥐들에게 저지방 또는 고지방 식단을 급여하였고, 나중에 글루텐을 추가했습니다. 수석 저자인 알렉산더 웁스 부교수는 두 식단에 글루텐을 추가한 후 대사 조절의 핵심 영.. 2023. 8. 17.
좌뇌와 우뇌에 관한 진실 개인에 따라 우세하게 사용하는 뇌가 달라서 사람을 좌뇌형 또는 우뇌형으로 구분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진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뇌는 생각과 감각, 신체활동을 포함해 모든 신체 과정을 통제하는 복잡한 기관입니다. 겨우 3파운드(1.3kg) 무게이지만 1000억 개의 뉴런과 100조개나 되는 연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뉴런들은 중추신경계 주변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전기적, 화학적 자극을 사용하는 정보 메신저들입니다. 뇌는 뉴런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받아 처리하며, 온 몸으로 신호를 전달해 신체 기능을 조절하고 여러 자극에 반응합니다. 뇌의 양쪽 반구, 좌뇌와 우뇌는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하고 서로 다른 과정을 처리합니다. 좌뇌와 우뇌에는 각각 6개의 다른 '엽'이.. 2023. 8. 6.